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솔리드 4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>In the not too distant future. On a tired battlefield. War has become routine. >전쟁이 일상화되어버린 근미래, 어디를 가든 전장이다. >전쟁은 변했다. > >국가나 사상을 위해서가 아니다. 이익이나 민족을 위해서도 아니다. >돈으로 고용된 용병부대와 만들어진 무인병기가 >끝나지 않는 대리전쟁을 반복한다. >목숨을 소비하는 전쟁은 합리적이고 아픔 없는 비지니스로 변모했다. > >전쟁은 변했다. > >ID등록된 병사들이 ID 등록된 무기를 들고 ID 등록된 병기를 사용한다. >체내의 나노머신이 그들의 능력을 조장하고 관리한다. >유전자의 제어. 정보의 제어. 감정의 제어. 전장의 제어. >모든 것이 감시되고 통제되고 있다. > >전쟁은 변했다. > >시대는 억지에서 제어로 이행해 >대량파괴병기에 의한 멸망은 회피되었다. >그리고 전장의 제어는 역사의 컨트롤도 가능케 했다. > >전쟁은 변했다. > >전장이 제어관리될 때, >전쟁은 보편적이 되었다. [[빅 셸]] 사건으로부터 5년이 흐른 [[2014년]], 세계는 [[애국자들]]에 의해서 완전히 제어당하고 있는 상태이다. 전쟁 또한 국가와 국가의 싸움이 아닌 용병들과 무인병기를 내세워 전투를 치르는 이른바 '대리 전쟁'이라는 것으로 변질되어버렸다.[* 정확하게는 사설민간군사업체([[PMC]]) 소속 용병대를 고용해 이들이 의뢰국가를 대신해 전쟁을 치러 주는 형식.] 그런 와중에 세계 5대 거대 [[PMC]](민간 군사기업)[* 작중에서 설정된 5대 PMC는 영국 소재의 'Praying Mantis' 사, 프랑스 소재의 'Pieuvre Armament' 사, 미국 소재의 'Raven Sword'와 'Werewolf'사, 그리고 러시아 소재의 'Oselotovaya Khvatka' 사이다.]들을 통솔하는 것이 스네이크가 추적하고 있던 [[리퀴드 스네이크]]([[오셀롯]])라는 것이 밝혀지고 스네이크가 그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중동에 UN 소속 감사원 신분으로 투입되며 게임이 시작된다. 스네이크는 체내에 심어진 나노머신 [[FOXDIE]]의 영향으로 급격하게 노화가 진행된 상태.[* 작중 밝혀지는 바로는 노화는 [[FOXDIE]]의 영향 때문이 아니다. [[나오미 헌터]]의 진단 결과에 의하면 스네이크 자신의 수명이라고 한다.] 때문에 입고 있는 슈츠는 위장복과 방탄복의 기능과 더불어 노화로 인해 약해진 근력을 보조해주는 머슬 슈츠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. --그리고 하다보면 이런 [[바디슈트]]류의 특성 때문인지는 몰라도 쓸데없이 스네이크 엉덩이가 흔들리는 게 보인다. 코지마 본인도 스네이크 엉덩이 묘사에 신경 썼다고 직접 밝혔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